로마 황제 네로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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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황제 네로는 군인들을 풀어 평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박해를 가해왔다.
"그리스도인들을 근절시켜라!" 네로 황제의 명령이었다.

역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을 눈의 가시처럼 여겨왔던 박해자들이 ?한결같이 부르짖는 외침이었다. 네로의 이 명령은 그대로 실천에 ?옮겨졌다. 역사가 타키투스(Gaius Cornelius Tachitus, 55? - 117?)의 ?기록에서는 이런 사실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다.

"...그들(그리스도인들)은 스포츠의 도구가 되었다. 즉, 야수들의 ?가죽을 그들에게 씌우고 개들을 풀어 물어 뜯게 하였다. 혹은 십자가에 ?못박아 매달고 혹은 불에 태웠다. 날이 어두워지면 저녁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 노릇을 하였다."

순교자의 피를 받은 영광스러운 후손들인 우리는 이 용감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영웅적인 신앙을 본받을 생각은 없는가?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우리는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