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단 한번의 직무태만이 부른 엄청난 피해
미국의 어떤 곳에서 한 전철수가 당직 중이었다. 급행열차가 곧 통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러해 동안 매일같이 해왔던 것처럼 맡은 바 임무대로 ?당연히 선로를 변경시켜 놓았어야 할 그 전철수가 그만 깜박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 말았다. 기관사와 승객들은 모두 열차가 무사히 통과했다고 ?무심히 생각했다. 그러나 저를 어쩔 것인가? 사태는 그렇지 않았다. ?그들의 그러한 생각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열차는 전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열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 가운데 생존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아마도 유일무이 했을 그 한 차례의 직무태만을 저지른 그 전철수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절망적인 광증의 발작을 일으키고 사고 현장을 ?피해 도망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는 그 끔찍한 사고이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아, 선로를 바꿔 놓았었다면!" 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는 그 ?사고 이후로 그 말 외에는 어떠한 말도 한 적이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여러 ?해 동안 그 한마디 말만이 그가 갇혀 있는 정신병원 입원실에 울려 퍼질 ?것이다.
"현재의 그의 어두운 모습 곁에 그가 바라마지 않는 그의 다른 ? 모습의 빛나는 환영이 잠잠히 서 있구나."
(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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