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대히 전할 성직자 (계 2:10)
영국의 종교 개혁자이며, 뒤에 순교자가 된 래티머는 1535년 우스터의 ?감독이 된후, 국왕 헨리 8세 앞에서 설교를 했는데, 왕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했다. 헨리는 다음 주일 다시 와서 설교를 하라고 했다. 그 어떤 ?허물이라도 잡아 내어 처치하려 함에서였다. 래티머는 다음 주일에 설교 ?하기 전, 다음과 같은 말을 묻고 대답했다. "래티머야! 너는 누구 앞에서 ?설교하는 줄 아는가! 일국의 주권자 국왕 폐하 앞에서 하는 것 아닌가? ?네가 자칫 실수하면 저는 네 생명을 취할 것이니, 그런즉 너는 소심하라! ?그러나 래티머야! 너는 어디서 온 줄 아는가? 누구의 보내심을 받았는가? ?곧 전능하신 하나님! 네 전행로를 감찰하시고, 네 영혼을 지옥에 던지실 ?수도 있는 이의 사명을 받지 않았는가? 그런즉 너는 충성되히 말하라" ?라고. 그리하여 전 주일과 같은 설교를 일층 유력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는 1539년 헨리의 <육개조 법령> 을 반대하여 한 때 감금되었다가, ?1553년 메어리 여왕 즉위 후 다시 런던탑에 감금되고 뒤에 옥스포드에서 ?재판되어, 이단으로써 불사룸을 당해, 순교했다. 성직자는 과연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알아 충성되히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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