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의 겸손 하사의 오만

  조회수 : 158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미국의 독립 전쟁 당시, 군인들이 전투 준비를 하느라고 부산을 떨고
있는 동안 사복 차림의 한 사람이 부하들에게 무거운 지렛대를 들어 올리
라고 거만스럽게 명령하고 있는 하사 옆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사람은 걸음을 멈추고 그 하사에게 "왜 저 군인들을 도와 주지 않
습니까?"하고 물었다. 대답은 화가 치솟은 목소리로 되돌아 왔다. "난 하
사란 말야!"

신사는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나서 코트를 벗어놓고 달려들어 군인들을
도와 주었다. 일이 다 끝난 후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하사님, 일할 사람이 모자라면 언제든지 사렬광에게 찾아오시오.
내가 기꺼이 도와주겠소." 이 말을 남기고 조지 워싱턴은 코트를 입고
사라졌다.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간혹 자신을 비하해야 한다. 겸손한 자는 항상
이긴다.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그 표본이시다. 그 분은 가장 천대를 받
던 문둥병자와 거지,세리들의 친구가 되셨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
든 인류는 그 분을 존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