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덕상 결함이 함게 작용하여 오는 병 - 힐티 -
내가 삶에서 경험한 바로는 대개의 병환은 도덕상의 결함이 함게 ?작용하지 않고 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신경질환 혹은 초기 정신병의 극히 ?많은 것에 있어서는 이것이 거의 예외 없는 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병을 ?초래한 제원인이 제거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그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조사, 탐구되지 않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서 많은 환자는 적지 않은 병원을 ?돌아 다녀, 갖가지의 치료를 받고, 그러는 사이에 차츰 둔감하여져, 혹은 ?더욱 나쁘게도, 언제나 새로이 자칭적인 고뇌를 발명하여 그들의 의사의 ?명민을 시험하여 일종의 일시적인 쾌락을 구하는 것이다.
때로는 블룸하르트(1805-80. 도이취의 종교가)라든가, .... ?크나이프(1821-97 도이취의 성직자)라든가 하는 만병을 고칠수 있다는 ?기적행자의 소문이라도 듣는 날에는, 그들은 몇천명씩 떼를 지어, 이 ?일시적인 치료소에 밀어 닥치지만, 대개는 얼마 안 있어서 원래의 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특히 신경 질환에 있어서 그런데, 가장 좋은 치유는 ?다음의 경우에 결실한다. 즉, 참으로 선의 있는, 그리고 숭고한 마음씨를 ?가진 치유자가, 진실로 굳은 참다운 신앙과, 회복된 생명을 여태까지 보다 ?더 잘 활용할려고 하는 굳은 결심과를 품을 경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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