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에서 80년을 지낸 어리석은 신앙

  조회수 : 16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독방에서 80년를 지낸 어리석은 신앙

아그네스 드 로시에르(Agnes de Rochier)는 파리에서 가장 부유한 상인의 ?외동딸 이었다.그녀는 아름다운 용모와 고운 마음씨로 주위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1043년에 그녀의 아버지가 죽자, 그녀는 모든 재산을 혼자 ?물려받게 되었다. 그 소문은 즉시 그 지역에 사는 모든 멋장이 젊은이들에 ?게로 퍼져 나갔다. 그런데 정작 그녀는 그 당시의 말로 소위 "은둔자" 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교회 안에 작은 독방을 지어서 그 곳에서 ?그녀의 남은 생을 보내기로 하였다. 10월 5일, 드디어 불과 몇 평방미터에 ?불과한 독방이 성 오퍼륜 교회내에 완성되었다. 아그네스는 그녀의 마지막 ?거처롤 들어갔다.
파리의 주교는 목사들을 대동하고 그모인 사람들 앞에 나티나서, ?노틀담의 대포소리와 함께 축하 인사를 하였다. 그 이후에 그는 그 독방의 ?입구로 다가가서 성수를 뿌렸다. 그리고 그 가엾은 소녀가 친구들과 친지들 ?에게 작별을 고하고 나자. 석수들에게 그 입구를 막으라고 명하였다. ?입구는 돌과 모르타르로 단단히 밀봉되었다. 이비구는 완전히 막혀버리고, ?자가은 구멍만이 하나 남겨졌다. 이 구멍를 통해서 아그네스는 그 교회의 ?예배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그녀에구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들려 ?보니주는 음식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이 살아있는 무덤에 들어갔을 때는 불과 18세였다. 그리고 거기에 ?서 80년의 세월을 보냈다. 죽음이 그녀의 고통을 덜어줄 때까지......! ?세상에 이럴수가 어리석은 신앙심이여!
- Chronicles of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