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장미를 거지에게 준 릴케

  조회수 : 21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돈이 없어 장미를 거지에게 준 릴케

독일이 낳은 최고의 서정시인 릴케가 무명작가였을 때였다. 하루는 ?그가 공원을 거닐다 울타리에 기대앉아 동냥하는 한 노파 앞을 지나게 ?되었다. 가엷은 생각에 그가 주머니를 뒤졌으나 한 닢의 동전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냥 지나칠수 없어 그는 주위에 있던 장미 한 송이를 따 ?노파의 무릎 위에 놓아 주었다. 그러자 불행으로 찌들렸던 노파는 한없는 ?감동으로 몸을 떨면셔 릴케의 손을 잡고는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동냥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듯 그 장미꽃을 들고 ?공원 저쪽으로 사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