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소아마비를 치료한 수녀

  조회수 : 124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소아마비 치료 방법을 발견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간호사였던 케니
수녀의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여 영화화되어 상영되었다. 케니 수녀가
간호사로 있을 때의 이야기다.

어느날 나무가 우거진 한가한 시골 동네에 사는 7살 먹은 소녀
를 찾아간 일이 있었다. 소녀는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으며 열이 대단
하였다. 그리고 다리와 두 발의 근육이 수축되어 있었다. 케니 ?수녀는 이런 복합증상을 전혀 본 일이 없었다. 수녀는 20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우체국으로 운전사를 보내 의사 선생님께 전보를 치게 했다.

한편 수녀는 환자를 위로하면서 온 밤을꼬박 밝혔다. 새벽녘이 되어
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응답이 왔다. 거기에는 "수녀님의 전문으로 보아
소아마비 증세인 것 같음. 치료방법은 아직 없음. 최선을 다해 간호하
기 바람."이러고 적혀 있었다.

그렇다면 사태는 절망적인가? 케니 수녀는 기가 막혔다. 그러면 케
니 수녀는 어떻게 하였는가? 케니 수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무릎을 꿇었
다. "의술이 어쩔 수 없는 것을 누가 하 수 있겠습니까?

주여, 저 어린 소녀에게 희망을 안겨 주십시오." 그리고는 자기의 모
든 사랑을 그 소녀에게 쏟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