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다도 잘못 지키는 자기

  조회수 : 15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동물 보다도 잘 못지키는 자기 <법구비유경 심의품>에서

석가는 어느 달밝은 밤에, 나무 밑에 있는 한 수도사를 찾아가 마주 ?앉았다. 그때 거북 한 마리가 물 속에서 나와 나무 밑으로 왔다. 또 어디서 ?물개 한 마리가 먹이를 구해 나왔다가 거북을 보고는 잡아 먹으려고 했다. ?거북은 곧 머리, 꼬리, 그리고 4지를 움추려 갑속에 넣어 감추었다. ?물개는 이것을 어떻게 할수 없어, 그만 가버렸다. 그때 수도사는 말했다. ?"이 거북에게는 몸을 보호하는 갑옷이 있는데, 물개는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만 가벼렸다"라고. 그러자 석가는 말하기를 "내가 세상 사람을 ?보니 이 거북 보다도 못하다"고 탄식했다(동물보다 자기를 못지키는 것
이 사람이다. 이 몸을 망치고 더럽히니, 학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