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5살 된 아들이 어느 시가지를 걸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옆을 가리키며 물었다.
"저것봐, 아빠. 저 집이 다 쓰러져가고 있지 않아?"
아버지는 여기에서 개인의 책임감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그렇구나, 정말 금방 쓰러지겠는데... 집이 너무 낡아 쓸모가 없게 ?되었구나. 저봐, 현관의 마룻 바닥은 온통 못 쓰게 되었고. 그래 언젠가 ?아빠와 함께 왕의 궁전을 구경한 적이 있지? 그 궁전은 이 집보다 훨씬 ?전에 세워진 거란다. 그러나 왕의 궁전은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지 않니? ? 넌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겠니? 궁전은 사람들이 지난 200여년 동안 잘 ?가꾸어 왔지만 이 집은 그 안에 살던 사람들이 게을렀기 때문이란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영혼과 세계의 평화에 대한 사명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섭게 도전해 오는 현상 세계와 점점 더 악으로만 ?치닫고 있는 이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의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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