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분

  조회수 : 503    / 등록일 : 2006-10-26   / 출처(저자) : 기독교신문/바이블파워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들을 특별히 추적하며 지켜보신다. 우리는 경찰이 미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듣는데,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미행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그들은 신비롭게도 위대한 성령의 추적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알고 또한 느끼고 있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한 눈이 그들 위에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피해 숨어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마치 체포된 죄수들과 같으며, 법의 범위를 벗어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벗어나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수년 동안 이런 상황에 놓였던 이들이 있으며, 그들은 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


모든 인간은 실제로 하나님께 둘러싸여 있다. 그분은 우리 각인으로부터 멀리 계시지 않는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행 17:28).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시 139:7). 위로 높은 곳으로, 아니면 저 아래 깊은 곳으로 들어갈까? 얼어버린 대양으로, 아니면 태양이 타는 듯 열기를 내리쬐는 바다로 갈까? 우리가 제아무리 올라가거나 잠수한다 해도 하나님으로부터는 피할 수 없다. 『주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나이다』(창 16:13)라는 말씀은 낮의 열기가 타오를 때만큼이나 밤잠을 설칠 때에도 진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눈 아래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점을 다른 이들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는 이들도 있다.

스펄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