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에서 모임을 주관하고 있을 때에 한 소년이 울면서 창가로 다가간 일을 기억한다. 나는 그 아이에게 가서 "애야, 문제가 뭐니?"하고 물었다. "아, 무디 선생님,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술만 드세요. 사람들은 절 사랑하지 않아요. 주님은 내가 가난한 술주정뱅이의 아들이라고 나를 멀리하세요." "애야, 네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너와 너의 아버지도 구원하실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어느 동부 도시에 있는 어린 소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소년은 그의 아버지가 점잔빼는 위선자인 그리스도인들이 집에 들어오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려 했고, 또 그 아들이 주일학교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상냥한 사람이 그 어린 소년을 만나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일단 그리스도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면, 그는 기도할 수밖에 없는 법이다. 어느 날 계속 술을 들이키며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소년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는 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난 네가 더 이상 기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그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과 어울려 다닌 게로구나. 한 번만 더 기도하다 들키면 매로 때려줄 테다."
그러나 소년은 하나님으로 충만했고, 기도를 멈출 수가 없었다. 그와 그리스도 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렸고, 그의 아버지는 또 다시 그가 기도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에게 가서 말했다. "내가 두 번 다시 기도하지 말라고 안했더냐? 기도하다 한 번만 더 들키면, 내 집에서 나가거라." 그는 그렇게 하면 소년이 기도하는 걸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 후 얼마 안 있어, 어느 날 그의 아버지는 여느 때보다 더 많은 술을 들이키며 집에 들어오다가 그 소년이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소년을 마구잡이로 붙잡고 흔들며 이렇게 말했다. "두 번 다시 기도하지 말라고 했잖니? 이 집을 떠나거라. 네 물건을 챙겨서 가버려."
그 어린 친구는 챙길 것이 별로 없었다. 술주정뱅이 아들에게 뭐가 있겠는가. 그리고 그는 어머니 방으로 올라갔다. "어머니, 안녕히 계세요." "애야 어디로 가니?" "어디로 갈 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버지 말씀에 내가 이곳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대요. 지금까지 계속 기도해 왔거든요." 어머니는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남편이 떠나라고 한 것을 굳이 막으려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소년을 가슴에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잘 가라고 했다. 그는 형들과 누나들에게 가서 입 맞추며 잘 있으라고 말했다.
그가 문에 이르자 아버지가 그곳에 있었다. 그 어린 친구는 그에게 손을 뻗쳤다. "안녕히 계세요, 아버지. 살아있는 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 게요." 그리고 집을 떠났다. 그런데 몇 분 안 가서 아버지가 그의 뒤를 재빨리 쫓아 왔다. "애야, 만일 그것이 종교라면, 그것이 너를 아버지와 어머니와 집으로부터 멀리 보낼 수 있다면, 나도 그것을 원한다."
그렇다. 아마 여러분에게도 술 마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늘로 들어올리라. 그러면 "그가 기도한다"는 소식이 하늘로 전달될 것이다.
캔사스에서 모임을 주관하고 있을 때에 한 소년이 울면서 창가로 다가간 일을 기억한다. 나는 그 아이에게 가서 "애야, 문제가 뭐니?"하고 물었다. "아, 무디 선생님,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술만 드세요. 사람들은 절 사랑하지 않아요. 주님은 내가 가난한 술주정뱅이의 아들이라고 나를 멀리하세요." "애야, 네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너와 너의 아버지도 구원하실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어느 동부 도시에 있는 어린 소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소년은 그의 아버지가 점잔빼는 위선자인 그리스도인들이 집에 들어오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려 했고, 또 그 아들이 주일학교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상냥한 사람이 그 어린 소년을 만나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일단 그리스도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면, 그는 기도할 수밖에 없는 법이다. 어느 날 계속 술을 들이키며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소년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는 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난 네가 더 이상 기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그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과 어울려 다닌 게로구나. 한 번만 더 기도하다 들키면 매로 때려줄 테다."
그러나 소년은 하나님으로 충만했고, 기도를 멈출 수가 없었다. 그와 그리스도 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렸고, 그의 아버지는 또 다시 그가 기도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에게 가서 말했다. "내가 두 번 다시 기도하지 말라고 안했더냐? 기도하다 한 번만 더 들키면, 내 집에서 나가거라." 그는 그렇게 하면 소년이 기도하는 걸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 후 얼마 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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