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아름다우신 예수님.

  조회수 : 1148    / 등록일 : 2006-11-29   / 출처(저자) : 좋은땅


축! 성탄) 아름다우신 예수님.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성탄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일곱 살 난 아리엘이 내게 가까이 기대어서 조용히 말하였습니다. "나는 이 찬송을 좋아해요. 나를 울게 만들어요."

그 아이의 구주이신 예수님에 대한 음악과 가사가 아이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예수님이 아름답지 않아요? 정말 아름답지 않아요? 평강의 왕, 하나님의 아들이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주 예수님은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을 특별히 그렇게 묘사하고 있는 부분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는 없지만, 주님의 개인적인 성품은..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고, 성스러우면서도 너그럽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겸손하신, 이 모든 것을 다 겸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사야는 그의 예언서에서 예수님과 그가 오실 것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예수님은 우리에게 위로와 지혜를 주시는 훌륭한 상담자시고, 권능과 권위로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화해를 주시는 평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번 성탄절엔) 그분을 경배하십시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로새서1장13절~15절 기록)

(성탄) 하나님의 가족

성탄절을 앞둔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거리에는
추위에 몸을 웅크린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습니다.

캐럴이 울리는 화려한 상점 앞에
한 어린아이가 남루한 옷에
다 떨어진 신을 신고
상점 안을 황홀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
상점 안으로 들어가려던 어느 여인이
아이를 보고
손을 잡고 상점 안으로 들어가
새 신발과 따뜻한 옷을 사주었습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렴.”
여인의 말에 아이는
그 여인을 바라보며 가만히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하나님이세요?”
아이의 말에 여인은 미소를 짓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냥 하나님의 가족 중 한 사람이란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나님의 가족인 줄
저는 벌써 알았어요.”

하나님의 가족을 기다리는,
몸과 마음이 헐벗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가족들로 인해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오인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