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선교사

  조회수 : 837    / 등록일 : 2006-12-01   / 출처(저자) : 파라다이스


엘리엇 선교사

엘리엇은 남미의 키치와 인디언 전도를 위해서 선교회관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이 회관에
서 키치와 인디언을 위한 병원과 학교 시설을 중심해서 여러 가지 선교를 위한 필수적인 시
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엇 선교사는 이를 위해 일년 이상 일했고 이제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를 때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큰 홍수가 나서 이 모든 시설이 하루 아침
에 떠내려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엘리엇은 얼마 후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그날 아침 나의 모든 수고와 땀과 기도가 들어 있는 선교회관을 휩쓸어가는 홍수 속
에서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너의 하나님이다. 지금도 너는 나를 신뢰할 수 있느냐?′
이제 나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다시 시작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