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만일 누가 당신에게 8,760원을 거져 준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쓰겠는가? 맛있는 것을 실컷 사먹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갖고 싶은 물건을 사려고 달려갈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이웃의 소년 ?가장이나 불우한 노인들을 위해 쓰고 싶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장 귀한 것을 ?거져 받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곧 시간이다. 인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일년에 하나님께로 부터 8,760시간을 받게 되어 있다. 그것을 분
(分)으로 쪼개 보면 525,600분이나 된다. 이 귀중한 시간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쓸 수도 있고, 그 중 얼마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쓸 수도 ?있다.
우리는 돈을 많이 가진 부자는 못되지만, 부자나 가난한 자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이 있는 것이다. 값진 한 해를 주신 하나님 ?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그 보물을 귀중하게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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