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

  조회수 : 671    / 등록일 : 2007-02-23   / 출처(저자) :


사람들은 죽은 앞에서 제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나폴레옹은 죽는 순간에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세 가지를 중얼거렸다. "내 조국 프랑스, 충성된 군인, 사랑하는 아내 조세핀." 그의 이 고백에는 인생을 마감하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 있다. 베토벤이 죽음을 맞으며 읊조린 말 속에서는 진한 허무와 체념이 묻어난다.
"친구여, 이제 희극은 모두 끝났네." 톨스토이도 죽음의 불안과 공포에 몸을 떨었다.
"이제 나는 어찌할 것인가!" 스탈린은 임종할 때 두 눈을 부릅뜨고 왼손을 내저으며 저항했다. 그러나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런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죽음이 있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힌 한 유대인 청년. 머리에는 가시관, 손과 발에는 못이 박혀 죽어가면서 그는 평안한 모습으로 말했다. "다 이루었다." 이분의 이름은 예수 그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