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긴 어머니의 말씀

  조회수 : 673    / 등록일 : 2007-04-27   / 출처(저자) :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이대희


그의 집은 아주 가난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읽을 책조차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의 부모는 늘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어머니는 말했다.
"얘야,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해 줘서 미안하구나!"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커서 꼭 훌륭한 장군이 되겠어요."
"장군도 좋지만 장군이 되면 전쟁에서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하지 않니? 그보다는 남을 도우면서 크게 될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겠구나."
아이는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했다. 그 결과 그는 대학총장이 되었고 결국에는 미국의 20대 대통령이 되었다.
이 사람이 바로 `제임스 가필드`다. 가필드 대통령은 취임식 날 나이가 많이 드신 어머니를 부축하여 대통령 석에 모시고 자신은 그 옆에 선 채로 취임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