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형 죄수의 감방 철학

  조회수 : 148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무기형을 받고 교도소에 갇혀 있던 죄수 한 사람이 기나긴 투옥 기간 ?동안에 기백을 잃지 않기 위하여 감방 벽에다 이런 글귀를 새겨 놓았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처해진 역경이 아니라 , 그 역경을 참아내지 못 하는 ?초조감이다."

정당하게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이나 장애물에 대해서 신경을 쏟고 ?애태우는 것은 자신의 나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바람을 등으로 ?받으며 가기는 쉬우나 정면으로 거스려 가기는 어렵다. 이것은 상식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자연적인 것에서 ?초자연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것-뒤에는 숨겨진 기쁨이 있다.

그리스도의 정신과 같은 마음으로 괴로움을 이겨내려고 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거기에는 보다 더 큰 기쁨과 희열이 따르게 마련이다. ?만약에 그리스도께서 주저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셨다면 그 뒤에 부
활이 있었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는 것이 히브리인의 삶의 철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