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맨 마지막 장에 기록되어 있듯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에 앞서서 하신 바로 그 말씀이다. "모든"이란 단어를 ?네번씩이나 사용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만일에 이 네 번의 "모든"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무시하거나 삭제
한다면 이것은 곧 세상의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적(神的) 계획을 ?깨뜨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이것은 문명의 타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1. "예수께서 가라사대......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외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자신이거나 아니면 ?가장 대한 사기꾼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라고 하셨다. ?50%나 99%가 아닌 100%, 즉 "모든" 권한이다. 역사를 통해서 찾아볼 수 ?있는 독재자들은 현재에도 마찬가지지만 전세계를 휘어 잡을 수 있는 모든 ? 권한을 잡으려고 발악하였다. 그러나 어느 누구의 경우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들이 품었던 희망은 죄스러운 역사의 먼지 속으로
사라졌고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2. "모든" 족속으로......가르치라.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건의 사항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그는 특정한 무리나 몇몇 사람들이 아닌 ?"모든" 족속들에게 선물을 전해 주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 다시 ? 말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악한 사람, 착한 사람, 백인, 흑인, 노인, 빈자, ?부자 할 것 없이 "모든" 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신자가 그리스도의 면전에 서게 될 때 "모든 족속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하신 그 분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하지 못한 구실을 어떻
게 대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이런 명령을 내리신지 2천년이 가까와지고 ?있는데 "모든" 인구의 3분의 2에 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다.
3.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이 말씀은 취사선택의 여지를 전혀 불허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에 드는 것은 택하고, 싫은 것은 버릴 수 있는 자유를 조금도 ?허용하시지 않았다. 이 말씀을 아무리 달리 해석하려고 해도 끝내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다른 뜻이 있을 수 ?없다.
4,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All days)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보다 더 좋은 보증의 말씀은 결코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또 지난 20세기 동안에 주께서는 이 약속을 한시라도 게을리하시지 ?않았다. 주께서는 "가서"라고 하셨다. 이 표현은 그리스도 자신께서도 ?실천하신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주께서는 ?항상 신자들 뒤에 계시면서 힘을 주시고 위로를 주신다. 그리스도께서 ?신자들과 함께 계신다면 신자는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
그런데 믿음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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