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파멸로 이끌고 우리를 멸망에로 몰아 넣기 위하여 밤낮으로 광분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없애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어떠한 특정한 종교가 아니고 모든 종교를 파멸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을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마르크스의 통역관이었던 스테파노프(V.Stepabov)의 ?말 속에 잘 나타나 있다.
"우리는 사제에 대항하는 절대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 이 사제가 ?수도원장, 목사, 대주교, 회교도 성직자 혹은 교황 등 어느 이름으로 ?불려져도 관계 없다. 이 투쟁은 어느 단체에 가면 여호와, 예수, 부처 ?혹은 알라 등 어느 명칭으로 불리던지 관계없이 하여튼 하나님을 대항하는 ?투쟁으로 변형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맞서는 이 전쟁은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맞서서 싸우는 ?전쟁이기도 하다. 종교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파멸시키려고 하는 것은 인간 ?각자의 속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이 세상에 미움이 있는 한 ?우리는 강렬한 사랑으로 그들의 악의 섞인 요구에 해답을 주어야 하겠고, ?악을 위한 그들의 노력을 선을 위한 우리의 수고로 감화시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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