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깊은 산중에 어린 소년이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심하게 꾸지람을 들은 소년이 벼랑 끝으로 달려가 어머니를 ?향해서 "엄마는 미워!"하고 소리쳤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건너편에서 "엄마는 미워! 엄마는 미워! 엄마는 미워!"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년의 목소리가 산울림이 되어서 돌아온 것이다.
깜짝 놀란 소년은 급히 어머니에게 달려가 흐느껴 울면서, "저쪽에서 '
엄마는 미워!'하는 저 나쁜 사람이 누구예요?"하고 물었다. 아들의 손을 ?잡은 어머니는 벼랑 끝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말했다. ?"이제는 '엄마가 좋아!'하고 소리쳐 보렴!" 소년은 그대로 했다. ?명확하고 고운 음향으로 산울림이 울려 퍼졌다.
"엄마가 좋아! 엄마가 좋아! 엄마가 좋아!"
어머니는 아들을 껴안고 귀엣말로 속삭였다.
"그래, 이것이 생활의 법칙이란다. 네가 주는 것은 네가 받게 된다는 ?법칙이 바로 여기에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