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덕을 낳는 인내 안 용준<태양신과 싸운이들>참조
고전8:1; 야5:11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여 1940년 경찰에 검속 되었다가, 1945년 ?8.15해방으로 석방된 신앙의 종인 주 남선 목사는 인내의 사람이기도 했다. ? 그는 인내로서 진리 싸움에 이길 수 있었을 뿐이 아니고, 많은 미덕을 ?낳을 수 있었던 것이다. 즉 그의 신앙 생활의 출발은 경남 거창 ?교회였는데, 학습 세례도 그 교회에서 받고, 집사 장로도 그 교회에서 ?되었을 뿐 아니라, 전도사 목사도 그 교회에서 되었다. 이것 뿐이라면 그 ?누구도 할 수 있을 일일지도 모르나, 그는 이 교회를 섬기는 동안 옥중
생활을 했고, 출옥하여서도 이 교회의 양떼를 먹였으며, 드디어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곳도 이 교회에서 였던 것이다. 일생을 한 교회에서 ?지낸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인내를 요하는 일인 것으로, 주 목사는 인내의 ?사람이어서 이것을 잘 했고, 그리하여 불신자에게까지 크게 감화를 주었던 ?것이다. 미덕, 즉 남을 감화케하는데는 인내의 사랑 이상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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