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우드(W.M`K.Darwood) 목사가 1874년경에 작시한 이 찬송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갈보리산이 예수님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되었고 복된 갈보리산이 되었다는 것으로 그 갈보리를 통하여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다.
1절 해골처럼 흉칙하게 생긴 작고 불모의 이 언덕이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가 이루어짐으로 영광스런 언덕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후렴 비록 어둠의 권세가 가득찬 갈보리였지만 생명의 구주를 영원히 삼키지 못했음을 노래하고 있다.
2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3절 불과 몇 시간 동안 갈보리 언덕에서 있었던 그 사건은 가장 고통스럽고 비통한 순간이었으나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룩하시는 영광스런 순간이요 인류역사에 길이 기억될 순간이었다는 것이다.
작시자 달우드 목사가 소재로 한 이 갈보리 언덕은 비록 보잘것 없는 무명의 장소였으나 만민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 곳이었기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시간이 흐르면 세상의 다른 것들은 차차 잊혀져 가지만 주님이 고초를 당하시고 피를 흘리신 예루살렘 북문 밖 갈보리 언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새로와지고 더욱더 영광스러운 곳으로 부상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작시자 달우드 목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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