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장(구 149장) 기뻐 찬송하세

  조회수 : 1087    / 등록일 : 2009-01-29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호레이시어스 보나 박사(Horatius Bonar, 1808~1889)가 시 118편15에 근거하여 작시한 찬송가로 1875년경부터 무디 선생의 부흥 집회를 성가로 돕던 아이라 데이빋 생키씨의 요청에 의하여써서 그의 성가와 독창곡집(Sacred Songs and Solos)에 처음 실린 후 많은 주일 학교 찬송가집에 실려 애창되던 찬송가로 우리 크리스챤들이 기뻐해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원래 이찬송가는 예수님의 생애를 노래한 것이었는데 부활절 찬송가로 하기 위하여 원문의 2,3,4절을 발췌하고 1절을 작시하여 첨가한 것같다.
1절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할 첫째 이유가 주님께서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2절 의심과 근심이 사라졌고, 마침내 모든 것이 햇빛을 보듯 확실해졋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3절 주가 피를 흘려 우리의 죄값을 다 치루셧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4절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 근 은혜를 찬송하라는 것이다.

작시자 보나 박사는 1808년 12월 19일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의 성직자 가문에서 태어나 토마스 촬머스(Thomas Chalmers)슬하에서 대학을 마친 후 1837년 켈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능력있는 설교자였고 스코틀랜드 찬송가 작가중 가장 뛰어난 작가로 알려졌는데, 그에게는 항상 주의 재림이 주된 관심이었다. 이것은 그가 시와 산문시를 많이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는 1866년부터 촬머스 메모리얼 자유교회에서 목회하였고, 1889년 7월 31일 밤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천국으로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