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티스랑(Jean Tisserand, ?~1494)의 대표작이요 살아남은 유일의 찬송가로 민속 캐롤 형식의 기쁨이 가득찬 찬송가다. 도입부에는 3번의 알렐루야가 되풀이되어 부활절을 기쁨을 나타냈고 매절마다 한번의 알렐루야가 뒤따라 다시 기쁨을 나타냈다. 부활줄일 저녁 성찬의 엄숙한 인사로서 불란서의 많은 주교구에서 사용되고 있다.
1절 하늘의 대왕이요 영광의 왕이 죽음을 승리하시고 부활하셨다는 큰 사건이 찬양을 드려야 하는 첫째 요인이다.
2절 마 28:1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는데 찬송시인이 말하는 여인들이 누구인가를 성경은 설명해 주고 있다.
3절 마 28 : 2~7에 있는 내용이다. 즉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무덤을 봉했던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아 있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고 눈같이 흰옷을 입고 있었다. 그 천사가 말하기를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갈릴리에 먼저 가셨으니 빨리가서 제자들에게 이르라고 하였다.
4절 요 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의 말씀이 바탕이 된 것으로 믿음의 사람들에게 내리신 그리스도의 축복의 말씀이다.
5절 가장 거룩된 날에 찬미와 환희와 찬양으로 하나님게 마음과 소리를 드높여 알렐루야!를 부르라는 것이다.
작시자 티스랑은 15세기 불란서 파리에서 전도하고 다니던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탁발 수도사였는데 그의 출생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는 참회 여인 수도회를 창설하였고 1220년 그의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들이 모로코에서 순교한 것을 기념하는 신앙적인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부활절 알렐루야로 알려진 "다함께 노래부라자"의 유명한 찬송으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494년 파리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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