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커크(James M. Kirk, 1854~1945)가 예수의 재림에 관해 읊은 성가이다. 이 찬송가의 작시 작곡의 동기나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1절 계20:4~6의 내용이 바탕이 되어 있다. 오랫동안 고대하던 천년왕국이 이르면 그리스도인들은 왕이요 제사장임을 밝히고 있다. 우리의 옳은 행실이나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왕의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한 몸이 되었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후렴 승천하신 주님께서는 반드시 세상에 다시 오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이다(행1:11, 살전1:10, 살후1:10)
2절 병든 자에게는 의사요, 억눌린 나들에게는 해방자요, 굶주린 자에게는 생명의 떡이요, 슬판 자에게는 위로요, 전쟁과 공포의 세상에는 평화의 주인이요, 악한자들에게는 심판주요, 귀머거리는 듣게 될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며 세상을 지배했던 마귀의 정복자로 주님이 오실터인데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무엇이겠는가? 믿지 않았던 자들은 후회하는 날이요, 열심을 내지 않았던 크리스챤들은 책망을 받는 날이 될 것이다.
3절 예수께서 재림하셨을 때 주님의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기뻐할 것이다.
4절 세상은 점점 더 어둡고 무서워져만 간다. 주님이 빠릴 오셔서 고통과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고통당하는 주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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