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회음악가요 복음성가의 권위자로 알려진 나까다 우고(1896~1974)가 1922년에 작시한 찬송가다.
1절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수식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시는 길인 것과 같이, 하나님의 보호는 절대 사랑의 표현으로서 그의 능력과 지혜와 선하신 본질을 나타내시는 길이므로 작시자는 바로 그 보호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성경 1요4:15와 1요4:13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한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에 성령을 모신 것이지만 얼마나 충만케 모셨느냐가 문제이다. 고로, 작시자는 성령의 힘으로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게, 성령이 충만해지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성령과 죄는 결코 공존할 수 없다. 그러기에 작시자는 성령이 충만히 임하셔서 죄와 정욕을 태우셔서 깨끗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우리 주님은 만민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되신 구원자시요 구속주시다.
4절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통로요 전달자이다. 우리가 전달하는 대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은 그 통로를 넓혀서 더 많은 것 더 충만한 것으로 허락해 주실 것이다.
작시자 나까따는 1896년 9월 9일 아끼다에서 태어났다. 그는 동경에 있는 미국인들의 채플센타 음악주임으로 있으면서 많은 찬미가를 작시 작곡하였고 번역작품과 성가집을 펴내는 등 일본 교회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어느 날, 가시와기 성서학원 신학생 시절 그는 사소한 일로 친구를 심히 때려 부상을 입히고 부모와 교사의 눈을 피해 오지마로 가는 배를 타게 되었다. 후에 그는 욘 1:3의 말씀을 읽었는데 그것이 자신의 일을 예언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오지마에서 그는 위대한 영적 인물인 아베센다로를 만나 갈 2:19, 20의 "나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박혔다. 이제 살아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살아 계시는 것이다"의 말씀을 받고는 자신이 새로와진 것을 확실하게 되었고 "너는 찬미로 나에게 봉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악공부와 작곡공부르 시작, 그토록 큰 기여를 하게 된 것이다. 1974년에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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