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침례교 평신도 마커스 모리스 웰즈(Marcus Morris Wells, 1815~1895)가 1858년에 작시 작고한 찬송가다.
1864년 퍼키스의[성금(Sacred Lute)]에 처음 실린 후 수권의 영국 찬송가에 실렸고,
1878년 생키(Ira David Sankey)의 [성가와 독창곡집]에도 실렸떤 찬송으로 성령 강림절에 많이 불리우는 찬송가다.
이 찬송은 성령의 직능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는데,
요 16:13의 말씀을 바탕으로 성령은 이 세상에서의 참된 안내자로서
우리를 저 하늘나라의 영원한 집에 이르기까지 신실하게 인도하실 분임을 알고
우리의 삶을 성령께만 의탁해야 할 것을 말해주고 있다.
1절 신실한 인도자는 성령뿐이시니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 크리스챤들의 생활 중심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갈 5:18)고 하였다.
2절 성령은 늘 함께 계시는 가장 진실하신 친구라는 것이며
언제나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기 우하여 가까이 계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우리가 황량한 어둠 속에서 더듬으며 헤맬지라도 우리를 의심과 공포 속에 버려두지 않으시며
폭풍이 모질게 벌어 마음이 약해지고 소망을 잃고 있을 때
"방황하는 자여 돌아오라, 내가 너를 본향으로 인도하리니 나를 따르라"고
부드럽게 속삭여 주시기를 성령께 간구하고 있다.
3절 성령은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시며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니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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