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장(구 193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조회수 : 1216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이라이샤 앨브라이트 호프맨(Elisha Albright Hoffman, 1839~1929) 목사가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1~3절이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는 질문의 연속이다. 즉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씻김을 받았느냐? 씻김을 받았으면 주와 동행하고 있느냐? 주께서 재림하실 때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으라는 권면의 복음성가로 주로 부흥회 때 많이 부른다.
1절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을 받았는가, 주의 능력과 은혜를 충분히 믿고 있는가를 묻고 있다.
후렴 어린 양의 보혈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며 우리 믿음의 옷을 눈처럼 희게 씻어주는데 그 모든 것들이 씻기어서 회게 되어 있느냐는 물음이다. 어린양의 보혈로 씻기에 깨끗해져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절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김을 받았으면 주와 동행하고 있느냐고 묻고 있다. 나의 고집, 나의 명예, 재물 등을 내세우지 말고 그리스도의 뜻을 좇는 것만이 그분과의 참 동행이다.
3절 주께서 재림하실 때 주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라는 물음이다. 우리는 믿음의 옷으로 단장하고 주님을 기다려야겠다.
4절 죄로 더러워진 옷을 계속 입고 다니지 말고 벗어서 어린 양의 보혈로 깨끗이 하라는 권면이다.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과 옷을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보혈 샘이흐로고 있다는 것이다. 갈보리 언덕에서 흘러내리는 그 보혈샘은 역사의 강을 따라 흐르고 민족의 울타리를 넘어 흐르고 있다. 누구나 씻어서 회게 할 수 있다. 아무리 더럽고 추한 죄일지라도 다 회게 할 수 있는 보혈의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