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장(구 194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조회수 : 1252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피터 필립 빌혼(Peter Philip Bilhorn, 1865~1936)이 1907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담당하신 주님을 찬송하자는 박력있는 찬송가다.
1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는 구원받았으니 할렐루야 찬미를 부르자는 것이다.
후렴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하신 주님께 찬송을 드리자는 것이다.
2절 구원받은 후로는 옛날에 행하던 악하고 추한 모든 행위를 버렸다는 것이다. 더러운 일을 하던 손을 씻고 거룩한 삶을 산다고 하는 것, 이것이 변화된 삶이요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3절 인가에게 가장 큰 공포 중의 하나가 죽음이다. 죽음이 없다면 종교는 존재치 않을 것이며 하나님은 인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모든 것을 다 해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주님과 완전 결합하는 과정이요 통로이니 영광스러울 수밖에 없다.
4절 주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세상을 살다가 그의 손에 이끌리어 천국 가서 영원히 살며 찬양드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이 얼마나 귀하고 보람되며 복된 것인지 지금은 잘 깨닫지 못하지만 장차 주님앞에 가면 정말 감사하고 기뻐서 더욱더 찬양과 경배를 쉬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쉬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더욱더 찬양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허락해 주실 것이요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도 천군 천사들과 함께 찬양할 하늘 성가대에 가담하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