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가는 미국의 성실한 YMCA의 일꾼 루이스 에드가 죤스(Lewis Edgar Jones, 1865~1936)가 작시 작곡한 성가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대하여 부른 노래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이 타락하여 죄와 죽음의 종이 되어 버리자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는 필경 피를 흘려야 하겠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다(히 9:22).
1절 무거운 죄짐에서 놓임받기를 원하느냐?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그 능력이 있으니 보혈의 공로를 힘 입으라는 것이요, 악을 이기려면 역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후렴 그리스도의 능력이 역사하는 곳은 어두움이 밝아지고 더러운 것이 없어지며 평화와 사랑이 넘치고 부족하고 메말랐던 곳이 풍성해지는 신기한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그러기에 "능력, 능력, 신기하게 역사하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2절 정욕과 교만에서 자유를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 입으라는 것이요 갈보리산에서 흐르는 속죄의 흐름으로 정결케 되기 위하여는 어린 양 보혈의 공로를 힘 입으라는 것이다.
3절 눈보다 더 희어지길 원하느냐?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능력이 있으니 그의 공로를 힘 입으라는 것이요, 죄로 더러워진 자국이 생명을 주는 흐름으로 씻어졌다는 것이다.
4절 우리의 대왕 예수께 봉사하기를 원하느냐?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그 능력이 있으니 힘 입으라는 것이고, 매일 구주를 찬송하며 살기를 원하느냐?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힘 입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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