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장(구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조회수 : 1139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노울즈 쇼(Knowles Shaw, 1834~1878) 목사의 복음 성가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260)가 우리 한국 성도들에게 참으로 인기리에 불리워졌다. 주일 학교에서 소년 소녀들이 합창으로 즐겁게 불렀고 부흥회 때 성도들은 박수를 치며 불렀다. 이토록 이 성가가 유명해지자 어떤 익명의 한국 찬송가 작가가 그 성가곡을 이용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곡에 복음 찬송시를 결합시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찬송가가가 되어, 요즈음은 이 성가가 오히려 더 많이 불려지고 있다.
1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공로 때문이 아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옙 2:-~5,8)고 사도 바울은 말하며 간증하기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고 했고 이 찬송시인은 오래도록 죄중에있던 우리가 아무 공로 없이 하나님이 자녀가 된 것을 찬양하고 있다.
후렴 우리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이 한량 없으니 예수의 공로를 찬양하자.
2절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깨끗이 해주고 세상 근심 구름을 사라지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해주신다.
3절 성경은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라고 가르치며, 이 찬송가의 작시자는 "은혜받을 날과 구원받을 때가 지금 온 세상에 선포되었다"고 하였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으로 받아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