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장(구 211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조회수 : 1126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한국에서 많이 불려지는 복음성가이나 작시자 작곡자가 모두 알려지지 않았다. 이 서가의 구성을 보면 본 절은 복음성가 형식으로 듣는 상대로 하여금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라는 권면이요, 후렴은 그 권면에 대한 응답을 노래한 것이다. 이런 형태의 성가는 설교 후 설교자가 본 절을 부르고 후렴은 회중이 제창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1절 주님께서 만민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배 피를 흘리셧으니 우리의 모든 죄를 그대로 가지고 나와 눈보다 더 희게 씻음을 받으라는 권고다.
후렴 권면을 받은 자들이 나와 그 피로 깨끗이 씻음을 받겟다는 것이다.
2절 눅 23:39~43의 말씀을 배경으로 십자가의 한 강도처럼 자기 죄를 깨달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이다.
3절 천국에 가있는 성도들도 과거에 여러 가지 죄로 때묻었을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기워졌기 때문에 성도의 반열에 서 있게 되었으므로 어린양 예수께 감사 찬양을 드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