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맥도날드(William McDonald, 1820~1901)의 작시로 되어 있으나 우리 찬송가에는 후렴만 그 형체가 조금 남아 있을 뿐 원문과는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작시자 불명으로 했다.
1절 주께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귀한 피를 흘리신 그사랑은 우리의 영원한 찬송 제목이라는 것이다.
후렴 우리를 위해 친히 흘린 예수의 보혈은 우리가 지은 죄를 다 용서하시는 능력이 있으므로 죄의 결과와 영향에서 깨끗이 우리를 씻어주며, 다시 죄짖지 않게 지켜 주신다는 뜻이다. 원문에는
예수가 구언하심 나 믿노니
주의 보혈이 눈보다 더 희게 씻으시네
라고 되어있다.
2절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요(요14:6) 그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레 17:11) 주님의 보혈은 온 인류의 생명이다. 이토록 고귀한 생명의 물인 보혈로 죄씻음 받고 구원을 얻었으니 주님의 보혈의 공로와 사랑에 대한 찬양을 쉴 수 없으리라.
3절 우리가 주의 보혈의 공로로 깨끗함을 얻었으니 그 보혈의 공로를 천국에 갈 때까지 날마다 다니며 간증하라고 권면한다.
4절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든든히 붙잡고 나가 면류관을 쓰고 주를 찬양할 때까지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작시자 윌리엄 맥도날드는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I am coming to the cross)"의 작시자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1820년 3월 1일 미국 메인주 벨몬트(Belmont)에서 태어나 1901년 9월 11일 캘리포니아 몬로비아(Monrovia)에서 세상을 마치기까지 전도사업에 주력하였으며, 교회 음악에도 관심을 갖고 많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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