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장(구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조회수 : 1176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1875년 홰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가 55세 때 오하이오주 씬씨나티에 있는 윌리엄 하워드 돈(William Howard Doane)씨 댁을 방문했을 때 작시한 찬송가다. 어느 날 돈씨와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문제에 관하여 대화하던 중에 또 하나의 찬송가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였다. 그날 크로스비는 침실에 들기 전에 이 찬송시를 썼다.
1절 사랑하느 주의 음성을 듣고 주께 나아가오니 영접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주님을 기핑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주님이 죽으신 십자가에 가까이 가고 주님이 보혈을 쏘으시는 옆구리로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마으은 구속의 은혜와 사랑의 신비 속에 잠겨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여 감겨해 보자는 것이다.
2절 주의 일을 하려 할 때 먼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별되어야 하고 나의 고집이나 주장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므로 그렇게 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친구와 대화하듯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하니 기쁨이 넘친다는 것이다.
4절 우리가 요단강을 건널 때까지는 도저히 그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주님과 더불어 안식할 때까지는 도저히 도달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높은 기쁨이 주님께 있다는 것이다.
작시자 홰니 크로스비는 가수요 시인이었으며 위대한 증거자이기도 했다. 그녀는 주님의 말씀을 전할 기회가 왔을 때 이를 놓친 적이 없다. 어찌나 뚜렷한 신앙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지 그녀의 말에는 능력이 있었고 강한 힘을 지니고 이었다. 이 찬송가에도 그녀의 이러한 신앙이 잘 나타나 있다. 1820년 3월 24일 뉴욕주푸트남군 싸우스이스트에서 태어나 1915년 2월 12일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