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장(구 221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조회수 : 1511    / 등록일 : 2009-02-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장차 우리가 갈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계21:19~21에 보면 각 문은 진주요, 열두 기초석은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정 등 각종 보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의 빛깔이 청옥색, 하늘색 붉은 색, 금색, 청녹색, 엷은 녹색, 자주색, 붉은 주황색, 보라색으로 구성되었으니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금으로 꾸민성,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성벽, 진주로 꾸민 성문, 보석으로 꾸민 기초석 등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찬란하게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곳인데 여기에 더러운 것이 허용되겠는가? 우리 성도들에게는 모두 이새 예루살렘에 갈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의 찬송 제목이 되기에 족하다. 아쉬운 것은 이 찬송은 작시자 작곡가 모두 불명으로 되어 있다.
1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데 그 강 좌우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되 달마다 맺는 생명 나무가 있다(계22:1~2). 이 생명 시냇가에서 살기 위해 무거운 죄짐을 벗었으니 다시는 죄중에서 방황하는 일이 전연 없겠다는 것이다.
후렴"...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추시기 때문이다. 거기서 세세토록 왕노릇한다"(계 22:3~5)고 했으니 거기서 길이 살겠다는 욕망은 비단 작시자의 바램만은 아닐 것이다.
2절 하나님은 40년 동안 불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어 무사히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셨다. 우리 인생은 광야에서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인생여정에서 방황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셔서 무사히 요단강가게 이르게 하실 것이요, 우리의 영이 요단강가에 다다르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우리 영혼이 마른 땅을 건너듯 무사히 건너 우리 영혼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생명 시냇가에서 영원히 살게 되리라.
3절 우리 영혼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주님은 하늘의 만나와 생명수로 먹여 주시며 영혼의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신다. 우리 영혼이 그곳에 들어가면 우리 주님과 한상에서 먹고 마시며 생명 시냇가에서 살게 될 터인데 이 기쁨 , 이 감격을 어찌 찬송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