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장 (구233장)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조회수 : 1097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해설


작시자 불명으로 되어 있다.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이 작시한 것임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이 찬송은 교회가 오랫동안 고난을 받은 후 하늘의 영광을 보는 마지막 날의 모습을 그렸고,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듯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영광스런 장면을 그렸다 주일 학교 학생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성도들이 매우 애창하는 찬송가 주의 하나로서 믿는 우리들의 소망가 영광을 나타내는 힘찬 찬송이다. 이 찬송은 사 35:6-10 말씀이 바탕이 된 것이다.
1절 사 34장에는 황폐와 혼란의 무서운 장면이 묘사되다가 35장에서는 봄꽃으로 단장되었고 큰 나무그늘이 덮여 있는데 이는 주께서 이 길을 지나가셔야 하기 때문임을 설명한다.
후렴 사 35:7~8상반절에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이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있다.
2절 저주의 땅이요 온갖 짐승이 우글거리며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한 땅이 주님이 계심으로 아름다운 세계로 변한 것이다. 주님이 계시지 않을 때는 죽음의 땅이었으나 주님이 계심으로 해서 평화로운 봄동산으로 바뀌었다. 이 아름다운 주의 세계에서는 모든 괴로움을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거룩한 길을 걷는다는 것이다.
3절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면 이젠 사막이 아니요 황무지가 아니라 죽음의 땅이 삶의 땅이 된 것이다. 수치의 땅이 영광의 땅이 된 것이다.
4절 사 35:9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다.
5절 하나님의 시온 백성들이 그들의 순례의 길을 마치고 시온 성에 입성했을 때의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