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사무엘 죤 스톤(Samuel John Stone, 1839~1900) 목사가 그의 마지막 시집 [충성자의 거문고]에 실었던 찬송가로 주님의 교회에 관해 읊은 일련의 성구의 나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찬송 가는 원조 부근에 살고 있는 시골 농부들에게 사도신경을 찬송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썼고, 당시 그레이 주교와 남아프리카 네이탈에 있던 죤 윌리엄 콜렌조 주교와의 교리 논쟁으로 한때 영국 교회가 난처하게 되었을 때 그레이 주교의 성경이론을 뒷바침하기 위하여 썼던 것이다.
1절 교회의 참된 터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라는 것으로 고전 3:11, 요 3:5, 옙 5:26,27, 행 20:28, 빌2:8, 계21:2, 계21:9의 말씀의 나열이다.
2절 우리 성도들은 만백성 중에서 가려뽑은 선민으로 같은 주님을 섬기며 한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는 같은 믿음 안에서 한 이름 주 예수를 송축하고 같은 피와 살을 먹으며 은혜를 받는 우리이니 한 소망중에 사는 백성들이라는 것으로 벧전 1:1~2, 계 5:9, 요 11:52, 옙4:5, 요3:3, 빌2:10, 마26:26, 옙4:4, 고후 9:8의 말씀들이 바탕이 되어 있다.
3절 교회는 주님의 신부로서 이 땅에서 하나가 되고 아름다운 영교를 갖게 되는데 하늘에서 주와 동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스톤 목사는 1839년 4월 25일 영국 스태포드셔 위트모에서 태어났다. 요한 웨슬레 목사의 차터하우스와 옥스포드의 펜브록 대학에서 공부한 후 곧 윈조의 부목사가 되어 8년간 시무했는데 그곳은 작은 개척 교회였다. 스톤 목사는 어떤 황경이나 역경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를 늘 선용하였다. 그가 쓴 대부분의 찬송시가 그곳에서 탄생했고 그의 찬송시는 강하고 솔직한 인간의 신앙적 발언으로서 거기에는 교리와 기도 그리고 찬양 등이 기교하게 서로 얽혀 있다. 일반적으로 노래의 주지는 소망이었다. 그는 1900년 11월 19일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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