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장 (구 245장)시온성과 같은 교회

  조회수 : 1095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죤 뉴턴(John Newton, 1725~1807) 목사가 쓴 찬송가로 하나님의 교회에 관하여 읊었다. 사 33:20~21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의 도성 시온"이란 제목으로 실려 있었으나 찬송시 내용으로 보아 시 87:3과 출 13:22의 말씀과 좀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뉴턴의 찬송 중 최고 걸작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영적으로 매우 고양되어 있는 찬송시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어떤 비평가는 "벼로 대수롭지 않은 시인이 이 찬송시 한 편으로 시인 이상의 창작력을 높이 과시했다"고 까지 말했다.
1절 시 87:3의 영어 원문이 그대로 이 시의 초두를 구성하고 있다.
2절 우리는 생명수 샘 주위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다. 모세가 광야를 지나는 동안 호렙산 반석을 쳐서 생수를 나오게 하여 목이 타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한 출 17:1~6의 내용이 바탕이 되었다.
4절 구주가 계시는 곳은 어디나 은혜로 한 식구가 된다는 확신이요 세상이 비웃는다 해도 주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리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온 백성의 순수한 즐거움이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보화는 시온의 자녀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