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장 (구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때에

  조회수 : 1293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영어 찬송가 중 가장 쾌활한 찬송가 중의 하나다. 아이잭 왓츠(Isaac Watts, 1674~1748)박사가 작시하여 1707년 [찬송가와 영가집]에 "이땅에서의 하늘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10절을 처음 실었었다.
1절 시 149:2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지어다"와 시 9: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중에 선포할지어다"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후렴 아름다운 시온성,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요 시온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다. 우리는 시온성을 향하여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가파른 길이긴 하나 매일매일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시온성에 올라가면 더 이상 가파르거나 울퉁불퉁하지도 않다. 찬 바람이 없고 검은 구름도 없는곳, 가난과 궁핍이 없는 곳, 우리는 그 시온을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올라간다.
2절 하늘 대왕의 자녀들은 그들의 기쁨을 널리 전해야 한다. 그리하여 기쁨을 사모하는 자들이 그 기쁨을 얻기 위해 시온 백성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3절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은 언제나 아름다운 찬양으로 메워졌다는 것이요, 우리가 시온산에 다다르기 전에 또는 황금 거리를 걷기 전에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된다는 것이다.
4절 시온성은 더 밝고 아름다운 곳이다. 이 시농성을 향해 시온 백성들은 밤낮 쉬지 않고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