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장(구 255장) 너 시오아 이 소식 전파하라

  조회수 : 962    / 등록일 : 2009-02-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매리 앤 톰슨(Mary Ann Thomson, 1834~1923) 여사가 1868년 어느 날 장질부사로 앓고 있는 아들이 잠든 사이 그가 좋아하는 찬송을 부르다가 맹인 올개니스트 헨리 스마트의 곡이 너무 좋아 이 곡에 맞춰서 쓴 것이다. 이 찬송시는 거침없이 써내려 갔으나 후렴이 떠오르질 않아 애쓰다가 그대로 두었는데 3년 후 고된 집안 일을 하던 중 활동사진을 보는 것처럼 뚜렷이 떠올라 이를 정리 하였다.
1절 그리스도의 교회를 시온이란 이름으로 칭하여 선교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후렴 널리 전해야 할 이 소식은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의 소식이요, 죄에서 해방되는 기쁨과 평화의 소식이다.
2절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할 우리가 오히려 장해요소가 되는 수가 있는데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셨다.
3절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려 독생자를 내어놓는 굴욕까지 당하셨는데도 깨달음이 없다면 참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4절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실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 인재와 재물을 다 드리고 배후에서 열심히 기도하면 주께서 사용한 그 모든 거을 알고 갚아주신다는 것이다.
작시자 톰슨 여사는 1834년 12월 5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주해 와서 그곳의 신교 감독파 교인이며 췌이커시의 무료 공립 도서관 직원인 죤 톰슨과 결혼하였다. 그후 필라델피아ㅢ 성수태 고지 교회에 오랫동안 나갔으며 남편은 그 교회의 회계일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