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장(구 265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조회수 : 1278    / 등록일 : 2009-02-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1896년 헨리 어니스트 니콜(Henry Ernest Nichol, 1862~1928)이 영국의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교 의욕을 높여주기 위하여 작시 작곡한 찬송가다. 이 찬송은 주일 학교용이요 대상이 청소년용인만큼 표현이 단순하며 젊은이들의 기백을 담은 내용의 진취적이고 박력있는 찬송가다. 작시자로 된 Colin Sterne은 그의 예명이다.
1절 예수께서 우리를 구혹하기 위하여 십자가 상에서 죽으시 이 사실 속에는 엄청난 사랑과 자비와 진리와 평화의 빛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복음을 만백성에게 전한다면 그릇된 길에서 돌이키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는 것이요, 작시자는 이토록 기쁘고 위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후렴 우리 주님은 의의 태양이요 돋는 해이시다. 그러므로 주의 복음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나 어둠이 물러갈 뿐 아니라 대낮같이 밝읅 거이며 사랑과 빛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작시자는 "어둠이 동틀 것이요 대낮같이 밝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위대한 나라가 이 땅에 임하리니 사랑과 빛의 나라로다"라고 하였다.
2절 우리가 부를 노래는 영원한 구원의 노래요, 사랑의 노래요, 평화의 노래요, 죄로 무거워진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노래며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해지는 노래로서 이 노래를 듣는 자마다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 들리움을 받게 될 것이요, 그들의 손에 들렸던 창검이 사라져 쟁기가 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다.
3절 하나님은 사랑이요 그 사랑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구원키 위해 대신 죽게 하신 것이다. 이 소식이 우리에게까지 와 있는데 어찌 전달치 않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4절 의심하던 도마에게 주님은 친히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게 하여 믿게 하셨다. 이간들은 확실한 표적을 구한다. 우리의 구세주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그들의 마음에 넣어 주어야 할 것이다. 만백성이 진리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슬픔의 길을 자초하신 분임을 설명해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