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음성가와 주일 학교 노래를 많이 쓴 윌리엄 올컽 커슁(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가 1856년에 작시했다.
많은 시련을 겪은 그는 모든 생애를 주께 전적으로 바치겠다고 결심을 한 후 이 찬송을 쓰게 되었다. 기독교 문학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 찬송으로 말 3:17의 말씀에서 은혜받고 쓴 것이다.
1절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보석들이다. 다듬어진 자나 다듬어지지 않은 자나 모두 그의 피로 사신바 된 보석들이요 그의 손에 맡겨져서 가공이 되어야 하고 윤을 내며 그의 빛을 받아 발하는 귀중한 보석의 "구실"을 해야 한다(벧전 1:18,19). 우리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모셔들였을 때 진정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보석만이 귀중한 보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후렴 예수께서 오시면 그의 피로 사신 모든 보석들을 모으셔서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거의 보석을 만드셔서 면류관에 붙이실테고, 이 모든 보석들이 그의 면류관에 붙어서 새벽별같이 빛난다는 내용이다.
2절 인간은 누구나 다 아름다운 보석이었는데, 죄로 더러워져서 흙덩어리 같이 되어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셔서 더러워진 것을 그의 보혈로 씻고 다듬어 내면 매우 아름답고 귀중한 보석이 될 수 있다.
3절 예수께서 얼마나 어린이들을 사랑하셨던가? 주님은 어린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면서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까지 하셨다.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어린이들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으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님의 면류관에 붙일 보석으로 가공해야 할 것이다.
작곡자 뤁 박사는 1820년 8월 30일 미국 매사츄셋츠주 셰필드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보스턴의 음악 교사 죤슨과 사귀게 되었고 제임스 웨브로부터 음악을 배웠다. 그는 유명한 교회 음악가 로웰 메이슨(Loewll Mason) 슬하에서 공부한 후 윈터와 파크 거리 교회의 부반주자로 있었고 성가대 지휘자와 음악 교수로 활약했다. 1895년 8월 6일 메인주 베일리 섬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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