홰니 제인 크로스비가 작시한 초청송이다. 작곡자 죠지 스테빈스(George C. Stebbins)는 그의 찬송가집 [복음찬송]에 처음 실으면서, 요한 11:28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고 했다.
1절 인간은 늘 구심점에서 멀리 달아나려는 습성이 있다. 그러나 휘장 저 편에서 능력의 손, 사랑의 손이 그 줄을 꼭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나친 자행을 삼가하여 그 사랑의 줄이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하리라. 그 도피벽이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여 주께서 부르실 때 응답하고 돌아오는 순종의 자식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후렴 잃은 양을 찾으러 광야로 나간 목자는 양의 이름을 부르며 이숲 저숲을 헤매며 찾는다. 양이 대답하지 않으면 그대로 지나간다. 한번 지나간 곳은 좀처럼 다시 오지 않는다. 목자가 양을 찾으려는 애절한 부르짖음에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방황한 모든 죄를 용서할 아량이 있는 것이다. 주저치말고 찾으시는 목자가 지나가기 전에 응답하고 나와야 한다.
2절 무거운 집을 진 자에게 쉬게 하시려고 부르시니 그 죄의 짐을 주께 맡기고 복을 받으라. 주님은 결코 거절하시지 않으신다(마 11:28, 요 6:37)는 것이다.
3절 예수께서 기다리고 계시니 더이상 지체말고 오라는 것이요, 죄짐을 진 채로 그대로 오라는 것이다.
4절 주의 말씀을 따르며 주의 이름을 믿는 자들은 결국 기뻐하게 될 것이니 빨리 일어나 오라고 간청하고 계신다. 주께서는 우리의 죄짐이 너무 중하여 그대로 두면 결국 지옥에 빠지게 되니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빨리 나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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