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 루터교파의 대표적 인물인 어드만 노이마이스터(Erdmann Neumeister, 1671~1756) 목사의 찬송가다. 이 찬송가는 눅 15:1~7까지의 말씀으로, 설교한 후 설교를 끝맺을 때 부르기 위하여 작시한 것이다.
1절 눅 15:1,2를 밭앙으로 하여 천성길을 떠나서 죄악으로 가는 자와 믿지 않고 우물쭐물하는 자, 낙심하여 넘어진 자들에게 "예수께서 죄인들을 영접하신다"는 은혜의 말씀이 들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후렴 우리 주님이 율법보다 위에 계신 분이심을 말해 주고 있다.
2절 가장 죄많은 자가 가장 큰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긴박하게 주의 말씀 믿고 주께 나오면 큰 안식을 주신다는 것이다(마 11:28).
3절 우리의 더러운 죄를 깨끗이 씻으시고 주님의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그 요구가 충족되셨다는 것이다.
4절 천국은 아름답고 깨끗한 곳으로 더러운 것은 어떤 것이든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주님의 보혈이 귀한 것이다.
작시자 노이마이스터 목사는 1671년 5월 12일 독일 우흐데릿츠에서 태어나 1695년 라이프찌히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698년 비브라 교회 목사가 되었다. 1706년 "조라우"의 궁정 수석 목사가 되었다가 1715년 함부르크의 성 제임스 교회의 목사가 되어 1756년 8월 18일 일생을 마칠 때까지 그 교회에서 시무했다. 그는 650 여 편의 찬송시를 썼는데 교회의 연중 축제에 알맞게 성구를 의역하여 시로 구성했고 이 칸타타를 해마다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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