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장(구 333장) 날마다 주와 멀어져(날마다 주와 버성겨)

  조회수 : 1511    / 등록일 : 2009-02-1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리지 디아몬드(Lizzie DeArmond, 1861~1921) 여사가 자신의 무거운 십자가를 감당한 후 쓴 아름다운 찬송가다. 목사였던 그녀의 남편이 8남매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고통과 환난 중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조금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심령 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으로 세상을 "정복한 승리"를 체험하였다. 그런 정신으로 자식을 양육하였고 교회를 돌보며 틈틈이 글을 썼다. 그녀는 쉬지않고 기도하였고 이러한 기도 생활에서 영력을 얻어 승리하였던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배경으로 한 믿음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방탕한 길로 가던 자식도 어머니의 사랑과 기도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1절 어머니의 기도는 자신이 신앙적으로 훌륭하게 되는 것과 비례한다. 이 찬송시인은 자식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후렴 기도의 능력은 위대하다. 아무리 먼 곳에 가 있어도 기도의 끈에 묶여 있는 한 돌아오지 않을 수 없다.
2절 멀리 떠나 외로운 곳에서 영육간에 병들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다.
3절 돌아온 자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가 천국 본향에 갔을 때 내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새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이다.
작시자 리지 디아몬드 여사는 1861년 펜실베이니아주의 스와트모에서 태어나 그곳에 장로교회가 세워진 후 줄곧 초등부의 충실한 교사로 있었다. 고된 생활이 연속되는 가운데로 충실히 교회에 봉사하면서 전국 주일 학교에서 사용될 찬송과 낭독시 특별 프로그램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