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장(구 341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조회수 : 1338    / 등록일 : 2009-02-1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게올크 노이마르크(Georg Neumark, 1621~1681)가 엄청난 시련 중에도 조금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치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한 후 기쁨이 충만하여 쓴 찬송으로 오늘날 고통 중에 있는 뭇 성도들에게 더없이 큰 위로를 주며 믿음과 용기를 주는 찬송가다.
그는 20세가 되던 해 대학 진학을 위해 학자금을 마련하였으나 노상강도에게 몽땅 털리고 오갈 데가 없어 전전 걸실하였으나 주님을 믿고 인내하며 언젠가는 하나님이 도움을 베푸실 것이라는 확신 속에 때를 기다렸다. 그는 그날을 당하여 어찌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 끝까지 돌보아 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이 찬송시를 썼다.
1절 시 55:22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다.
2절 우리에게 고통이 닥쳤을 때 침착하고 조용히 대처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의 영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위축되고 신앙은 뒷걸음질하는 결과가 괸다.
3절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우리를 택하신 자에게 알려진 바 되었으니 의심치 말라. 무엇이든지 이를 감수하라.
4절 네 모든 수고에 충실하고 주의 말씀을 믿어라. 주를 의지하는 자가 궁핍할 때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