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장(구 348장) 나의 생명 드리니

  조회수 : 1370    / 등록일 : 2009-02-1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천재 찬송시인 프랜시스 리들리 해버갈(Frances Ridley Havergal,1836~1879)양의 결정적 신앙시이다. 1874년 2월 4일 아렐리 하우스(Areley Howse)를 방문했을 때 작시한 것으로 순수한 신앙적 기쁨을 잘 나타냈다.
가장 귀한 생명을 드리고, 시간을 바치오니 끊임없는 찬양으로 흐르게 해달라는 간구이다(1절). 사랑의 감동으로 손과 발이 민첩하게 움직여 주의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간구다(2절). "예수를 찬양하는 일"을 위해 주께서 부르셨으니 주의 성호만을 찬양하게 해달라는 것이다(3절). 자기가 가진 귀한 보화를 주를 위해 사용하기를 구하는 귀한 신앙의 자세가 보인다(4절). 나의 시간을 바쳐서 평생토록 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것이다(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