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장(구 378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조회수 : 1378    / 등록일 : 2009-02-2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1967년 정용철 목사가 작시한 찬송가로 주께서 맡겨주신 달란트로 주의 일에 충성하겠다는 귀한 헌신의 찬송가다.
1절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예수라고 하는 분이 어떤 분인지 몰라 비방했는데 비방한 자기에게까지 크신 은혜를 베푸셔서 불러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는 내용이다.
2절 마 25:14~30까지에 예수님의 유명한 달란트 비유가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세상에 보내실 때 각각 달란트를 주어서 보내신다. 그 달란트가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의 사업에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잘 활용하여 본인은 물론 가정과 사회, 국가와 하나님의 사업에 넉넉히 사용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도 이끌어나가지 못해 자포자기하는 수가 있다.
3절 이제 내가 받은 달란트가 얼마인지 셈해 보자. 나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맡겨 주신 달란트를 어디엔가 숨겨놓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감당해야 하리라.
4절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작아 비록 보잘것 없다 하더라도 낙망치 말자. 한 달란트 받은 종이 한 달란트만 남겼다면 두 달란트나 다섯 달란트 받은 종들과 꼭같은 칭찬과 상급을 받았을 것이다. 작은 일이 모아져 큰 역사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