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찬송가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아이잭 왓츠(Isaac Watts, 1674~1748) 박사가 작시한 찬송가이나 작시의 동기와 배경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1절 우리가 거룩한 성을 향해 갈 때 사탄의 세력이 막는다 해도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다.
후렴 우리가 천성문을 향해 올라가고 또 올라가 천성문에 가까와지면 천사들이 기다렸다가 환영해 드린다는 것이다.
2절 우리가 향해서 가는 목표를 우리는 뚜렷이 볼 수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리하여 우리를 비웃고 어리석다고 조롱할 때도 있으나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뚜렷한 증거를 보여주면 그들도 회개할 것이다.
3절 우리가 천성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결코 안심하고 쉴 수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고, 신앙을 돈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시작 아이잭 왓츠 박사는 1674년 7월 17일 영국 싸우탬프턴(Southampton)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부친은 청교도로서 싸우탬프턴에 있는 어버브 바(Above Bar) 회중교회 집사였다. 그는 1699년 런던 마크 레인 독립파 교회(Mark Land Independent Chapel)의 부목사가 되었고 3년 후에 그 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다. 그 교구 성도들은 곧 그를 사랑하고 그의 시재와 신앙에 경탄하게 되었다. 아이잭 왓츠 목사를 시발점으로 이른바 "인간이 만든 찬송가"가 많이 쏟아져 나왔으므로, 그를 "영국 찬송가의 아버지"라고 부르기에 이르렀다. 그는 총 761편의 찬송가를 썼다. 그는 1748년 11월 25일 스톡 뉴일턴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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